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상용모집#건설#철거#파출#간병#청소#경비#미화#가사#식당#공장#도우미#잡부#조공#양중#곰방#타일#조적#도장#용접#아시바(비계)#타설#미장#설비#목수#야간/심야/철야#적산(견적)
- 일용직
- #인력사무소#인력사무실#인천인력사무소#중구인력사무소#직업소개소#21세기인력사무소#인천21세기인력사무소#인천중구인력사무소#인천인력#인력사무실#인천 인력사무소#21세기 인력사무소
- #인력사무소#인력사무실#인천인력사무소#중구인력사무소#직업소개소#건설일용직#일용직#잡부#일용직#21세기인력사무소#인천21세기인력사무소#인천중구인력사무소#인천인력#인력사무실#인천
- 일용직#인력사무소
- #인력사무소#인력사무실#인천인력사무소#중구인력사무소#직업소개소#21세기인력사무소#인천21세기인력사무소#인천중구인력사무소#인천인력#인력사무실#인천 인력사무소#21세
- 일용작
- #상용모집#건설#철거#파출#간병#청소#경비#미화#가사#식당#공장#도우미#잡부#조공#양중#곰방#타일#조적#도장#용접#아시바(비계)#타설#미장#설비#목수#야간/심야/철야
- Today
- Total
목록전체 글 (348)
21세기인력사무소
골조공사시 1개층 올리는데 사이클: 1)먹메김 먼저 양생된 콘크리트 상판에 형틀목수반장이나 현장소장이 바닥 먹메김을 한다. 이때 구조상황에 따라 발코니 혹은 전실 쪽은 1전 줄여서 먹메김을 한줄 더 해준다. 왜냐하면 방수턱 하바퀴 한장 두께가 안쪽 먹선에 맞추어 폼을 (즉 거푸집 시공)을 하기 때문이다. 먹메김 할 때 어떠한 현장에서는 마구리 먹선을 무시하는 경우가 적지 않은데 마구리 먹선이 틀어진 상태에서 거푸집 시공을 하면 옹벽 자체가 외벽쪽으로 밀리면 스랍 깔고 나서 도리잡을 때에 밀리지가 않기 때문에 도리 잡기가 무지 어렵게 된다. 또한 어떤 현장에서는 투바이로 메모도 깔고나서 레벨 선에 맞추었기에 그사이 뜨는 부분을 막을때 1전 두께의 합판을 켜서 직접 막으면 발코니쪽은 바로 방수턱으로 되게 하..
레미콘 차량에서 포크레인 바가지로 몰탈을 받아 콘크리트 타설하는 이미지 이 용어가 현장을 돌리는데 때론 매우 중하고 때론 매우 긴하고 경우에 따라 필수불가결에 방법이기도 한데 도대체 무엇을 왜 받아치기 하라는 이야기 일까 하고 물을실 수 있는데 이 또한 다양하다. 대게는 레미콘에서 몰탈을 포크레인이나 개조 지게차 ( 힌지드버켓 ) 로 받아서 펌프카 없이 타설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도 받아치기 이고 곰방시 아랫층에서 윗층 까지 물건을 자재를 올리거나 내려야 할때, 이때 사람과 사람간 간격을 두고 물건을 전달하는 방식을 받아치기 한다 라고 하기도 한다. 물론 권투선수가 데쉬하며 주먹을 날릴때 받아치기 하는 경우도 맞다. 하여간 이런저런 받아치기이다. 받아치기는 여러 상황에 따라 반..
건설 현장 공사를 하다보면 바닥공사, 벽체 공사, 지붕공사 등 여러 공정의 공사를 하게 됩니다. 가장 기초가 되는 바닥기초 공사부터 욕실 타일 공사까지 여러 공정의 시멘트가 들어 갑니다. 콘크리트, 레미콘, 모르타르 등 시멘트 관련 용어들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01.시멘트Cement 시멘트로 불리는 것은 포틀랜드 시멘트이다. 포틀랜드 시멘트는 주성분으로 석회․ 실리카․ 알루미나․ 산화철을 함유하는 원료를 적당한 비율로 충분히 혼합하여 그 일부가 용융하여, 소성된 클링커에 적당량의 석고를 가하여 분말로 한 것이다. 시멘트는 주요 건설자재로서 콘크리트 또는 시멘트를 주원료로 한 2차 제품용으로 사용한다. 슬레이트․기와․ 기포콘크리트․ 전주․ 관 등 생활주변에서 시멘트제품은 흔히 볼 수 있다. 02.시..
재질(재료) 및 소성 온도에 따른 타일 분류 도기질 타일 (Ceramic Tile) 용도 : 내장용, 벽면용 강도 : 약함 성분 : 점토, 도석, 장석, 규석, 석회석 등 소성 온도 : 1,100℃ ~ 1,250℃ 수분 흡수율 : 5% ~ 18% 가볍고 접착성이 좋지만, 수분 흡수율이 높고 강도가 약해 바닥이 아닌 벽면용으로 적합합니다. 제조가 쉬워 단가가 낮고 다양한 패턴과 색상, 광택이 있어 주로 화장실 벽면이나 주방 벽면에 많이 사용합니다. 자기질 타일 (Porcelain Tile) 용도 : 내장용, 외장용, 바닥용 강도 : 강함 성분 : 점토, 도석, 장석, 규석, 색상안료 등 소성 온도 : 1,300℃ ~ 1,450℃ 수분 흡수율 : 0.5% ~ 3% 무게가 나가며 굽는 온도가 높아 ..
콘크리트 바닥 3D 스캐너로 정밀 측량, ‘AI 미장 로봇’이 자동으로 평탄 작업수행 스마트팩토리, 물류창고의 바닥 미장 불량으로 인한 주행사고 예방 아파트 세대 마감재 들뜸 현상 등의 하자 예방 및 층간소음 완화 현대엔지니어링이 콘크리트 미장 공정에 AI 로봇 혁신기술을 도입하며 ‘스마트 건설 기술 국내 Top Tier’에 한 발짝 더 다가섰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작업자의 별도 추가 조작 없이 콘크리트 바닥면의 평탄화 작업을 수행하는 ‘AI 미장로봇’을 개발하고 동 로봇을 활용한 바닥 평탄화 방법에 대한 특허를 출원했다고 11일(수) 밝혔다. 현대엔지니어링과 로보블럭시스템이 공동개발한 ‘AI 미장로봇’은 각 4개의 미장날이 장착된 2개의 모터를 회전시켜 콘크리트가 타설된 바닥면을 고르게 하는 장비..
베란다와 발코니, 테라스는 혼동하기 쉬운 대표적인 건축 용어다. 실생활에서도 이 단어들을 혼용해 사용하는 경우가 많지만 건축법상 세 가지는 전혀 다른 개념이다. 7일 사단법인 한국목조건축협회에 따르면 베란다와 발코니는 자주 혼용되고 있지만 엄연히 따져보면 다른 부분이다. 일반적으로 1층 면적이 넓고 2층 면적이 적을 경우 1층의 지붕 부분이 남게 되는데 이 곳을 활용한 것이 베란다다. 옥외라기보다는 옥내의 양지바른 남향에 위치하며, 여름에는 시원하게 할 수 있는 테라스 형식과 위층부분이나 창 앞에 넓게 내밀어 꾸민 바닥으로 위층에서 출입할 수 있는 발코니 형식이 있다. 이것은 한국주택의 정원에 면한 툇마루의 구실과 같으며, 휴식·일광욕 등을 위해서 설치하기도 한다. 발코니는 거실공간을 연장시키는 ..
오늘은 살면서 몇 번을 접해 봤을 "토목"과 "건축"의 차이에 대해 알아볼까 합니다~ 토목과 건축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영어로 토목은 Civil Engineering 건축은Architecture입니다. 건축은 조금 알 듯한데, 토목에는 왜 "Civil(시민의)"이란 단어가 붙을까요? 이 말의 기원에서 그 의미를 찾아봅니다. 로마 시민권을 획득하는 방법들은 여러가지가 있었는데 그 중 하나가 군대에서 복무하는 것이었습니다. 로마군대는 새로운 정복지마다 도로를 만들고 도시에는 목욕탕과 극장, 공화당 ,콜로세움들을 세웠는데, 이 일의 전문가를 '엔지니어(Ingeniare → Engineer)'라고 하였고, 그 중 최고의 기술은 아치(Arch)를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그런 기술을 가진 사람은 '아키텍처(Arc..
토목공학(土木工學,영어:civil engineering)은 인류 문명 발달의 가장 기본이 되는 자연 및 사회의 각종 재해와 공해로부터 인류를 보전하며, 국토 환경을 물리적으로 개조하여 인간의 생활에 더 쾌적하고 유용하게 쓸 수 있도록 연구하고, 인간과 자연의 공존을 생각하고 기술과 인간의 조화를 현실화하여 인간생활의 기반을 구축하고, 인류의 문명을 실현하여 사회를 유지하는 가장 기본적인 학문이다. 토목공학은 '설계, 건축, 시공' 등과 관련하여 일반적으로 거대한 건축물 / 조형물 / 시설을 만들어내고, 유지하는 일체의 과학과 기술을 말한다.. 개요 토목공학은 수리, 물리, 화학 등 자연과학을 이용한 모든 공학의 근간을 이루는 분야로, 도로, 교량, 고층구조물, 터널, 철도 및 지하철, 공항, 항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