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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일 시공방법! 압착공법 습식공법 떠발이(떠붙임)공법. 본문
타일 시공방법! 압착공법 습식공법 떠발이(떠붙임)공법.
타일 시공방법중 압착과 습식, 떠발이란말이 있다.
무슨무슨뜻이며 어떻게 시공하는지 알아보자!
떠발이공법.
가장 기본적인 방법으로 기본구조물에 시멘트+모래를 혼합한 몰탈을 타일 뒷면에
올려 밀어 붙이는 공법을 떠발이라 합니다
압착시공법
좀 발전된 시공법으로 타일전용시멘트를 미리 벽면에 일정한 두께로 바른 후
그 위에 타일을 눌러 붙이는 공법입니다
단 미장의 면이 얼마나 깨끗히 하느냐에 따라 완성도가 좌우됩니다
습식공법.
위 공법상 물이 첨가되는 공법을 습식공법. 본드를이용한 접착공법은 건식공법 입니다.
예) 자주 받는 질문?
타일 작업에 대하여 백세면트와 압착세면트 및 몰탈세면트 혼합이 어떻게 되나요?
백시멘트와 일반몰탈시멘트 그리고 압착시멘트는 배합이 가능하지만,
세라픽스 압착시멘트[접착 본드 타입]와는 성분이 달라 융합이 되지 않습니다.
백시멘트와 압착시멘트 그리고 세라픽스는 다 다른 것 입니다.
압착시멘트는 말그대로 압착력을 높여주는 시멘트로 주로 바닥에 많이 사용하는 시멘트입니다
백시멘트는 주로 줄눈으로 많이 사용하고 압착시멘트와 섞어서 압착력과 접착력을 높혀주는데 쓰입니다.
일반시멘트는 색상만 다를뿐 백시멘트와 비슷한 강도 입니다.
세라픽스는 타일용본드로 벽면에 많이 사용되고 벽면이 울퉁불퉁하지 않고 매끄러우면
시공의 간편성때문에 많이 쓰입니다,
바닥엔 쓰이지 않습니다,
벽타일위에 재시공시 사용하는 본드 타입 접착제 입니다.
◈ 압착시멘 특징
1) 바닥타일 시공에 적합합니다.
2) 내 · 외장용 자기질 타일 압착 공법 시공에 적합하도록 조합된 몰탈입니다.
3) 골재의 입도, 보수재, 특수 혼화제가 효과적으로 배합되어 있어 접착력, 보수성, 작업성이 우수합니다.
4) 폴리싱 타일, 대형타일, 비흡수면은 드라이픽스Ⅰ-PA7000로 시공 하십시오.
에폭시 공법도 있습니다.
◈ 용도
1) 접착용 1종으로 건축물의 내 · 외부를 마무리 하는 타일 붙임 공사에 적용합니다.
2) 시공타일 - 자기질, 석기질(파스텔타일제외)
( 200×200㎜이하, 0.8kg 이하 바닥타일 시공)
따라서, 기존 타일바닥 위에 신규타일을 시공하려면 압착시멘트보다 부착력이 좋은 아래 사진과 같은
드라이픽스(세라픽스)제품 중에서 사용하셔야 합니다.
◈ 세라픽스 압착시멘 특징
1) 무기계 접착제의 장점과 유기계 접착제의 장점이 복합적으로 조성되어 있는 고성능 타일 접착제입니다.
2) 대형타일의 벽면과 바닥 시공
3) 타르우레탄, 도막 방수면 위, Tile on Tile 등의 타일 시공
4) 화장실, 다용도실 등의 내수성이 요구되는 벽면과 바닥의 타일 시공
5) 건식 바탕 위의 타일 시공(석고보드, CRC보드 등)
6) 습식 바탕 위의 타일 시공(콘크리트면, 미장면, P.C면, ALC면 등)
7) 지하철, 터널 등의 진동이 있는 부위의 타일 시공
◈ 용도
1) 대형타일의 벽면과 바닥 시공
2) 타르우레탄. 도막 방수면 위, Tile on Tile 등의 타일 시공
3) 화장실, 다용도실 등의 내수성이 요구되는 벽면과 바닥의 타일 시공
4) 건식 바탕 위의 타일 시공(석고보드, CRC보드 등)
5) 습식 바탕 위의 타일 시공(콘크리트면, 미장면, P.C면, A.L.C면 등)
6) 지하철, 터널 등의 진동이 있는 부위의 타일 시공
예) 질문. 페인트칠한 외벽 타일시공 가능한가요?
오래된 상가주택 2층 건물입니다
현재는 우둘 투둘한 요철이 있는 하얀 페인트가 칠해져 있습니다.
변색도 되고 지저분 하여 외벽을 정면만 타일이나 기타 미장 스톤 정도로 단장 하고 싶습니다.
그런데 의문은 페인트위라서 빨리 떨어지지나 않을 지 하는겁니다.
1. 타일은 습식공법으로 표면이 타일이 접착되기 좋은 평면이어야 하므로
요철이 있거나 페인트막이 있으면 접착력이 현저히 떨어져 하자의 원인이 되고
부착후에 울퉁불퉁한 것이 노출이 되어 미관상 보기에도 좋지 않습니다
그리고 줄눈이 많아 오염도 잘되어 유지 관리에도 어려움이 있습니다,
부착면 또한 별도의 나누기도에 해 미장을 해야 하는데 예전에 많이쓰던 방식입니다.
2. 요즈음은 건식공법(칼라강판, 석재, 외단열 토탈시스템 - 스터코, 스톤, 드라이비트 등-, 징크판넬, 복합판넬)을
많이 사용하는데 별도의 하지를 처리하여 설치하므로 기존마감에 구애받지 않고 하자에 대응할 수 있습니다.
페인트칠한 건물위에 다른 습식공법은 사실상 불가능 합니다.
칠을 완전히 벋겨내고 하여야 하기에 공사비가 만만치 않습니다.
상가 리모델링 시 첫째 조건이 경제성이고 두번째 미관, 세번째 내구성입니다.
따라서 유로징크판넬이나 프리메탈판넬은 건물 외벽에 하지없이 바로 시공 가능합니다.
자재값+시공비만 적용하면 되므로써
어떠한 공법보다 경제적이고 내구성이 좋습니다.
물론 미관은 주위의 환경과 대비 해보셔야 합니다.
건식시공이란 요즘 많이 사용되는 공법으로 쿤크리트는 물론 합판. 방수 석고판. 금속. 타일위 등
떠발이 압착시공이 어려운 소제에 본드을 이용해 붙이는 공법입니다
요즘 욕실공사 시 시간절약 . 공사비 절감 차원에서 기존타일의 상태가 양호하다면
타일을 제거하지 않고 기존 타일위에 본드를 이용한 접착시공을 많이 합니다.
욕실바닥 물구배가 원할하지 않아 바닥공사만 진행할려면?
기존유가를 해체하고 배수라인에 이물질이 들어가지 않도록 시문지등을 이용하여 단단히 막는다
시멘트와 모래를 1 : 1.5 비율로 혼합하여 바닥에 간 후 대충 몰매를 잡는다
조리대를 이용하여 표면에 적당히 물을 준다..
물기가 축축하게 스며들게...
(차라리 몰탈을 묽지 않고 물기만 조금있게 아주 되개해서 까는게 좋겠음)
물기가 어느 정도 스며든 후 발로 바닥다지기를 대충 하고
긴 막대나 수평자 흙손을 이용하여 나라시. 물매를 잡는다
백시멘트를 묽게 개어 몰탈이 보이지 않도록 꼼꼼히 부어준다(밀가름부침 시 농도정도)
물기가 가실때 까지 약15분정도 기다린 후 고무망치로 두들겨 단차를 맞추면서 타일을 붙여나간다
(초보인 경우 전체면적을 2로 나누어 백시멘트를 도포하고 타일을 붙이는게 좋다
발로 몰탈을 밟지 않기 위해서)
마지막 유가를 설치하고 주위타일 커팅해서 붙이고 백시멘트 줄눈 작업을 한다
물을 좀 여유있게 뿌린 후 백시멘트작업은 생략할 수 있다
다만 경화(굳는 속도)가 지연될뿐 레미탈을 사용할 수 있다
다만 초보가 하기에 쿠션감이 약해 조금 단차맞추기에 조금 어려고 강도가 다소 약하다.
턱을 형성하는 방법 중 합판을 이용하여 임시거푸집 (일명box)를 짜서 그 안에 몰탈을 부어 넣어
턱을 형성하는 방법도 있다
압착에 백시멘트 약간 혼합하여 채운 후 타일 붙이시고 바닥물배를 최소한으로 잡아 그대로 타일작업하시는게 좋다.
(압착시멘트는15mm이상 두께 이상으로 바르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기본타일시공.
■ 바탕준비
1) 콘크리트 면, 시멘트 몰탈면 등 습식 바탕면 시공 시는 충분히 양생이 되어 있어야 한다.(4주 이상 양생)
2) 바탕면을 평탄하게 하며 (평활도3mm이내 / 2.4m) 시공 시 지장을 초래할 수 있는 요철 등은 제거되어야 한다.
3) 먼지, 분진, 기름 등의 이물질은 깨끗이 제거할 것.
4) 합판면, CRC 보드면, 미장면, 콘크리트면 및 건식 하지면에 쌍곰 몰그린을 도포한 후 충분히 건조된 후 시공 한다
5) 젖어 있는 바탕면은 건조를 한 후 시공해야 한다.
6) 바탕 면은 수축이나 강한 진동이 없어야 한다.
7) 바탕면의 최적온도 5~25℃ 유지.
8) 바탕 면은 강도가 높고 견고하여야 하며 내구성이 있을것.
9) 약한 표면과 박리를 야기시키는 부분은 제거할 것.
10) 보드 종류의 바탕 면에 있어서 두께 12mm 이상, 평활도 1mm 이내 / 장일 것.
■ 줄눈 나누기
1) 정해진 시방에 따라 타일을 붙일 줄눈을 나눈다.
■ 접착제 도포
1) 세라픽스 PC - 3000R/L을 도포한 후 7~10mm 정도의 요철을 냄.
2) 바탕의 상태, 타일의 크기에 따라 요철의 높이가 달라질 수 있음.
3) 접착제 도포 시는 오픈타임 내에 붙일 수 있는 면적의 양만큼 도포한다.
4) 접착제를 바른 후 요철흙손으로 45도 정도의 각도로 요철을 낸다.
■ 타일의 시공
1) 요철 흙손으로 시공된 접착제에 타일을 눌러 비틀며 부착한다.
(접착면적이 넓을수록 접착력은 커진다)
2) 부착시간이 짧을수록 접착력 향상.
3) 타일 부착 시간이 늦어지면 불완전 접착이 되므로 오픈타임 이내에 타일을 부착한다.
(오픈타임은 온도, 습도, 바람 등에 의하여 변하므로 타일을 붙였다가 떼어내어
접착제가 70% 이상 균일하게 묻었을 때를 타일 부착 가능 시간(오픈타임)으로 한다.)
4) 접착제를 충분한 두께로 도포한 후 타일 뒷면에 70%이상 균일하게 묻도록 타일을 눌러 비틀며
고무망치로 충분한 압력을 가한다.
( 타일이 크면 클수록 최소 접촉면적을 확보하기 위하여 보다 높은 압력이 필요하다.)
5) 타일에 접착제가 적어도 70% 이상 접착 되어야 한다.
(만약 접착면적이 70%이하이면 더 큰 크기의 요철 흙손을 사용해야 한다.)
6) 타일이 미끄러질 경우 밑에서부터 위로 시공하며,
스페이서 등을 이용하여 줄눈 간격을 유지하면서 지지할 것.
■ 시공 후 타일 표면 청소
세라픽스가 굳기전에 타일 표면 청소
■ 줄눈 넣기
1) 접착제가 충분히 양생 후 쌍곰 백시멘트로 줄눈을 넣는다
2) 코너 부위에 신축 줄눈을 설치한다
■ 줄눈 청소
줄눈재가 굳기 전에 청소
■ 보양
1) 양생 전에 충격, 수분, 동결을 방지할 수 있도록 조치할 것.
2) 접착제의 . 안전한 양생을 위하여 충분히 양생 후 줄눈시공.
■시공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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