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비 공구 배관 설비 기계 설비 공구 코아 장비 관련!

설비 하면 쉬이 동네설비 떠올리며 집수리 관련한 업종으로 취부할런지도 모르겠다만

사실 설비는 건축 4대마의 하나로 매우 중하고 요긴하며 필수적인 업종으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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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배관이나 화장실 배관은 그저 겉으로 드러난 설비를 보여주는 단적인 예일 뿐이며

국소적인 범위로서 상수와 하수와 오수로 구분한 다양한 유기체적 혈관들이 신선물질과 노폐물질을

수없이 교환시키면서 상수에 인입을 위한 상하수와 화장실 이전 정화조 구성 등

눈에 보이지 않는 많은 범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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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설비는 플랜트 설비를 말하지 않더라도 기계설비와 소방설비로 구분하고

이와 관련 소방 역시 기계소방과 전기소방으로 나누어 살펴 볼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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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적산시 매우 중한 범위 구분이고 현장에서 조차 작업자가 구분되어져 진행되어지는

범위가 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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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의에 설비와 협소의 설비를 구분하여 살펴 볼 수 있는데 건축에서는 좀 더 폭 넓게 살펴보아 지지만

인테리어에서는 협소한 설비에 범위로 국소적 범위만 놓고 생각하기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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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비는 집의 속속들이를 꿰둟고 있어야 하기에 그래서 집수리 전문가들 중 많은 범위가

설비분야에 속해있고 다음이 목공 목수 범위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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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기계설비에 있어서도 광의에 설비에서 협소의 설비에 이르기까지

또한 기계설비와 소방설비로 구분하여 살펴 보아야 하겠는데 금범은 기계설비 중

협소의 설비 부분을 우선 다루고 차후 폭넓게 설비 분야에 대하여 설명드려 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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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나 역시 설비전문가로서 말씀드리는 것이 아닌지라 설비전문업에 계신 분들이 우습다

생각할지도 모르겠는데 적어도 소비자인 건축주 분들께서는 이해력이 더 용이할 것이라 여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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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비 공구에 있어 상수와 하수에 쓰이는 자재는 그 차이점이 있고

하수 역시 배관 종류에 따라 쓰임새가 또한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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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비는 자재가 더 인상적일지 모르나 우선 간단한 공구를 먼저 살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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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설비는 공구가 따로 없다.

왜냐면 종합 공구이기 때문이다. 모든 업종에 공구가 설비에게 모두 필수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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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딱 떠올리기 좋은 공구는 우선 풀고 조이는 몽키와 파이프렌치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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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들 몽키스패너 라고 칭한다. 크기도 길이도 다채롭다.

그만큼 사용처가 많다는 이야기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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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프렌치 이다.

하지만 파이프렌치도 같아 보이지만 실상은 구분과 이름 명칭이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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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 상부에 있는 공구가 파이프렌치 라고 불리우고 아래 렌치가 이그리스 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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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배웠다. ~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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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도 스페너와 소켓렌치가 있는데 이건 몽키스패너와 파이프렌치 설명하면서 함께 첨부하였던

포스팅이 있으니 링크 걸어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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콤비네이션 렌치 스패너 몽키 몽키스패너 파이프렌치 소켓렌치 뷰

오늘 이미지는 흔히 볼 수 있는 하지만 지금은 전동공구로 인하여 점차 명백을 잃어가는 그래도 여전히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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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라이다.

의외로 정말 많이 사용되어지는 수공구 이다. 나도 간혹 써보지만 정말 편리하다.

이 아이도 플라이어의 일종인데 일명 첼라워터펌프플라이어 라고 한다.

흔히들 플라이어라고 통칭하는것이 이 공구이다.

보다 편리하고 유용한 대용 공구로 많이 대체되어 있다보니 요즘 쓰임새가 크게 없어 잘 사용하지 않고

이젠 심지어 찾아 보기도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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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킹플라이어, 바이스 그립플라이어 라고도 한다.

공구 상태가 밥값 다했는듯 보인다.

관리가 부실한것도 사실이고 그냥 바이스그립 ​이라고 통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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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엑셀가위 에이콘가위 엑셀커터기 가 있다. 아래에는 pvc캇타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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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셀가위 엑셀 커터 에이콘 가위 에이콘커터

배관 파이프 그중 상수 파이프의 엑셀관 및 에이콘관을 절단 두동강내는 전용 가위가 있는데 바로 엑셀 가위.

​이처럼 동커터기 파이프커터 절단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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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 커터 파이프 커터 절단기 파이프 절단

나도 사실 이 공구는 사용해 보지를 않았다. 그저 알고만 있을 뿐... 사용법도 사용하는것도 보지는 못했지만...

렌치 치구 이다.

DRF 파이프 조임기구 이다.

전문가 말고 사람들이 간혹 이걸 잘 모르는 경우가 있기도 한다.

규격별 구성되어지니 공용공구라 여기면 오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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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치 이다. 간혹 없어서 애먹는 경우가 많은 수공구가 바로 이것 아닐까 싶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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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이식 및 육각 렌치 세트 홀육각렌치비트 세트

다양한 렌치 세트가 있는데 몇가지 이미지 밖에는 없다. 많이 다루고 사용하기도 하였는데 어찌 이리 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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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 떠올려 보는데 설비를 대표할만한 공구는 정말 별로 없다.

모두가 설비공구인지라 이것도 저것도 설비공구인데 정작 이 공구들은 다른 공종에서

메인처럼 사용되어지는 공구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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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설비분야는 장비가 많다. 하여 여러 파트로 쪼개어 시공이 이루어 진다.

​외로는 가장 흔히 접하고 볼 수 있는 장비중 하나로는 역시 코아 장비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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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구멍 뚫는 천공용 장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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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아드릴 습식 코아작업 바닥 슬라브 벽체 타공 슬리브 작업 뷰

배관의 연결 부위 슬리브용 타공 구멍을 위하여 코아드릴을 통해 벽체 및 바닥 슬라브 타공 작업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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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비 역시 공용공구 사용 빈도가 워낙 높다보니 이걸 다 끄집어 내면

공구 전체를 소개하는 경우가 생길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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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설비에서 주로 쓰이는 장비를 담아내어 소개하는 것이니

요정도는 적어도 이름을 알고 있어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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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전용 장비에 대해서도 다루어 보겠다.

보유 이미지는 있는데 내가 이와 관련된 정보를 다룰만큼 잘 알지 못한다는 것이 한계이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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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알고 넘어가자는 취지하에 일간 이 또한 다루어 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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