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인력사무소#인력사무실#인천인력사무소#중구인력사무소#직업소개소#21세기인력사무소#인천21세기인력사무소#인천중구인력사무소#인천인력#인력사무실#인천 인력사무소#21세기 인력사무소
- #상용모집#건설#철거#파출#간병#청소#경비#미화#가사#식당#공장#도우미#잡부#조공#양중#곰방#타일#조적#도장#용접#아시바(비계)#타설#미장#설비#목수#야간/심야/철야#적산(견적)
- 일용직
- 일용직#인력사무소
- #인력사무소#인력사무실#인천인력사무소#중구인력사무소#직업소개소#21세기인력사무소#인천21세기인력사무소#인천중구인력사무소#인천인력#인력사무실#인천 인력사무소#21세
- #상용모집#건설#철거#파출#간병#청소#경비#미화#가사#식당#공장#도우미#잡부#조공#양중#곰방#타일#조적#도장#용접#아시바(비계)#타설#미장#설비#목수#야간/심야/철야
- 일용작
- #인력사무소#인력사무실#인천인력사무소#중구인력사무소#직업소개소#건설일용직#일용직#잡부#일용직#21세기인력사무소#인천21세기인력사무소#인천중구인력사무소#인천인력#인력사무실#인천
- Today
- Total
21세기인력사무소
인력 사무소 처음 – 근로자 필수 준비물(2) 본문
인력사무소나 직업소개소에 처음 나간다면 사전 지식이 없이 어떻게 접근해야 할지 전혀 모르는 경우가 많다.
인력사무소의 가장 큰 장점은 당일 임금을 정산한다는 것이다.
노동의 대가를 바로 받는다는 것은 궁한 처지의 사람이라면 매력적이지 않을 수 없다.
※ 근로자 준비물
1.신분증 2. 안전화 3. 창 있는 모자 4. 긴팔, 긴바지 5. 여분의 옷
6. 여분의 장갑 7. 비상 간식 8. 비상금
1.신분증을 챙기세요!
∙ 신분증이 있어야 출입 가능한 곳이 많다.
신분증이 없다면 자신을 증빙할 다른 뭔가가 있어야 한다.
(여권, 자격증 사본, 건설기초안전보건교육증)
∙ 건설사에서는 대부분 신분증 사본을 요구하기 때문에 반드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 요즈음엔 건설기초안전보건교육증 또한 필수적이다.
2. 안전화 착용(군화, 등산화도 가능)은 필수입니다.
∙ 현장에서는 무조건 안전화를 착용해야만 일할 수 있다.
∙ 안전화의 큰 장점은 무거운 물건이 발등에 떨어져도 버틸 수 있다는 것이다.
∙ 안전화는 옥션에서 3만원이면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 발목 부분을 보호하기 위하여 각반까지 하는 것이 기본 원칙이다.
=> 아무리 돈이 급해도 안전화는 갖추고 일을 해야 한다.
사실 현장에서 다치면 자신만 손해이다.
이사짐, 택배, 건설 조공 무슨 일을 하든간에 안전화를 신는 것은 필수이다.
안전화를 신어야 만이 자신의 발을 보호할 수 있다.
=> 가능하면 발목을 보호하는 각반까지 갖추도록 하자.
각반은 500원에서 3,000원까지 싼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 21세기 인력사무소를 나오는 근로자 중에 노가다 전문가라는 분이 있다.
그분은 전문가이기 때문에 정석대로 한다고 말하곤 한다.
이분은 다른 사람이 뭐라고 하든 각반과 모자 그리고 안전화를 착용한다.
이 분은 웬만한 분보다 일을 잘하며 다치지 않는다.
항상 안전을 최우선으로 일을 한다.
3. 창이 있는 모자를 쓰고 다니세요.
∙ 안전모가 필요한 곳이면 반드시 안전모를 착용해야 한다.
∙ 일반적으로 안전모는 현장에서 지급하는 경우가 많다.
∙ 안전모를 제공하지 않는 곳이거나 필요없는 곳이라 하더라도 창모자 정도는 반드시
착용해야 한다.
∙ 모자는 햇빛과 각종 위험요소로부터 머리를 보호할 수 있다. 간단하지만 너무나도
중요한 사항이다.
∙ 머리의 안전은 생명과 직결되기 때문에 이것만큼 중요한 것도 없다.
∙ 안전은 남이 챙겨 주지 않는다.
나의 안전을 위해 반드시 모자를 챙겨야 한다.
=> 현장에서는 머리에 뭔가가 살짝만 닿아도 머리가 깨진다.
산을 오를 때 모자를 착용하는 이유가 바로 머리를 보호하고 머리의 온도를 유지하기 위해서이다.
산보다 훨씬 위험한 곳이 건설현장이다.
현장에 가면 반드시 안전모를 착용하고, 평상시에는 창모자나
자신을 보호할 모자를 하나 정도는 쓰고 다니자.
4. 빨간 장갑 예비용으로 하나 정도 준비하세요.
=> 장갑도 모자와 비슷해서 자신의 손을 보호하는 너무나도 기초적인 필수품이다.
∙ 일명 빨간 장갑을 현장에서 주는 경우가 많다.
∙ 하지만 지급하지 않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비상용으로 하나 정조는 예비용으로
가지고 다녀야 한다.
∙ 빨간 장갑도 이중 코팅 빨간 장갑이 있다.
이완이면 두 번 코팅되어있는 이중 코팅 장갑 또한 비상용으로 챙겨가는 것이 좋다.
=> 현장에서 장갑을 안 준다고 일을 안 할 수는 없을 것이다. 그렇다고 장갑 사오면 일한다
그럴 수도 없는 애매한 상황이 발생한다.
이럴 경우를 대비해서 꼭 빨간 장갑을 하나 정도는 챙겨서 다니자.
5. 긴바지, 긴팔옷은 기본입니다.
∙ 건설일이나 힘든 일을 하면 주변에 뾰족한 부분이나 위험 물건들이 있을 수 있다.
그렇기때문에 긴팔, 긴바지를 입는 것이 좋다.
∙ 짧은 팔이라면 토시로 보완을 하는 것이 좋다.
∙ 땀이 많이 흐르기 때문에 수건 한 장 정도를 챙겨가는 것이 좋다.
=> 벌초를 한 경험이 있다면 산에서 긴팔과 긴바지를 왜 입는지 알 것이다.
벌레에 물릴 수 도 있고, 풀독이 오를 수 있기 때문에 긴팔, 긴바지를 입고 벌초를 할 것이다.
현장에서는 풀독보다 훨씬 무서운 위험이 있을 수 있다.
반바지 입고 현장가면 어떤 상황이 발생할지 한번 생각해보라.
여름에 덥더라도 꼭 긴팔, 긴바지를 착용해야 한다.
6. 갈아입을 옷을 준비하세요.
∙ 작업을 끝낸 후 여름에는 땀을 많이 흘리기 때문에 버스나 지하철 타기가 힘들 수 있다.
∙ 작업을 끝낸 후에 버스나 지하철을 타면 땀 냄새에 사람들이 질식할 수 있기 때문에
웬만하면 갈아 입을 옷을 가져가서 옷만이라도 갈아입고 다니는 것이 좋다.
7. 비상식량도 준비하세요.
∙ 일을 하다보면 현장에서 아침 식사가 제공될 수도 있고 않을 수도 있다.
그렇기 때문에 아침밥은 꼭 먹고 가는 것이 좋다.
∙ 만약 아침밥을 먹었는데 준다면 더 먹어두는 것이 좋다.
∙ 오전이나 오후 참 시간이 없는 경우가 간혹 있다.
그때를 대비해서 초코바 2개 정도 챙겨가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순간을 맞이할 수 있다.
8. 지갑은 두고 비상금만 챙기세요.
∙ 웬만하면 지갑이나 귀중품을 다니지 않는 편이 좋다.
∙ 비상금으로 1~2만원과 신분증만 소지하고 귀중품은 들고 다니지 않는 것이 본인에게도 편할 것이다.
9. 현장에서 수수료 없이 일하기
∙ 인력사무소를 소개로 갔는데 현장에서 인력사무소를 통하지 않고 일하자고 제의가 들어오는 경우가 있다.
단가가 좋고 1회성으로 일할 거라면 고려해 볼만하다.
∙ 만약 장기적으로 일자리가 필요하다면 인력사무소를 통해서 가는 것이 좋다.
∙ 처음부터 소개소를 통하지 않는다면 상관없지만 통해서 갔다면 그 다음엔 알선을 해주지 않는다.
현장에서 일하는 것은 알 수 밖에 없다.
∙ 이런 경우가 많으면 한 곳에서 일하기 보다 돌아다니면서 일하는 경우가 자주 발생한다.
장기적으로는 손해일 수 있다.
기술은 좋은데 소개소에 와서 알선을 해 달라고 하는 경우의 분들이 이런 경우가 많다.
∙ 직접 통해서 갔을 때 노임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다.
근로자의 경우 상대적으로 약자이기 때문에 노임을 받기 어려운 상황이 자주 발생한다.
인력사무소는 바로 이러한 문제를 중간에서 해결해 주는 역할을 한다.
10. 인력사무소에서 처음 일 받기
∙ 일반적인 인력사무소는 아침에 나가야만 그것도 일찍 나가야만 일을 받을 수 있다.
∙ 그러나 21세기 인력사무소는 일나가기 전에 오전 10시~ 오후 6시 사이에 사무실에 와서 등록 상담을 하여야 한다.
왜냐하면 처음 온 사람이 무슨 일을 하는지 알 수가 없기 때문에 상담 후 거기에 맞는 일을 찾아
전날에 미리 연락을 해서 배치시키기 때문에 굳이 새벽에 나올 필요가 없다.
∙ 항상 일이 많다면 무조건 일을 나가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처음 온 사람에게 일을 보낼 확률은 매우 낮은 편이다.
∙ 사람을 알아야 일을 보낼 수 있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것이다.
∙ 일 나가기 전에 인력사무소에 가서 반드시 인적사항을 등록해 두는 것이 좋다.
(신분증과 건설기초안전보건교육증 , 통장사본 그리고 자격증이 있으면 일당이 조금 높아지므로 유리하다)
인적사항을 등록하고 연락을 달라고 하는 것이 좋다.
11. 21세기에서 일 나가기
∙ 요즈음은 반드시 건설기초안전보건 교육증이 있어야 현장에 나갈 수 있다.
∙ 신분증이 있어야 한다.
∙ 안전화가 있어야 한다.
∙ 새벽 5시 30분이면 어김없이 21세기의 아침은 시작된다.
∙ 처음이라면 일하기 전날 사무실에 방문하여 미리 회원 등록을 해야한다.
∙ 인력사무소는 신성한 노동을 노력의 댓가인 금전으로 환산하는 곳이다.
∙ 두 세차례는 일을 해봐야 서로의 얼굴을 알 수 있고, 서로의 상황을 알 수 있다.
∙ 반드시 신분증과 안전화 그리고 기초안전보건 교육증을 챙겨야 한다.
기본 중에 기본이다.
12. 당일임금
∙ 보통 임금은 당일 받는 것이 원칙이다.
∙ 사무실로 복귀하지 않고 편의상 통장으로 지급하는 경우도 많다.
13. 21세기의 당일임금
∙ 무조건 당일 통장으로 지급한다.
=> 인력사무소를 통해서 노동 일을 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사전 지식이 없기 때문에 더 힘들 수 있다.
위에 언급한 사항들만 잘 숙지한다면 그리고 경험만 축적된다면 자신이 목표로 하는 바를 쉽게 이룰 수 있을 것이다.
#일용직
1. 21세기 인력사무소
인천 전 지역 현장에 기공/조공/잡부 보내드립니다.
무슨 일이든. 어떤 일이든 나갑니다.
2. 현장에서 필요한 어떠한 서류도 맞추어 드립니다. 요청만 하십시오.
(노임대장, 신분증, 건설업 기초안전보건교육증, 신분증+건설업 기초안전보건교육증)
3. 첨단 IT전산시스템 운영
4. 일하시고 싶은 분들은 오전 10시 ~ 오후 5시 까지 21세기 사무실로(신분증과 교육증, 통장사본) 오셔서
등록을 하시게 되면 일자리가 생기면 전날에 연락을 받고 그때부터 일자리를 얻어
일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무턱대고 새벽에 오는 수고를 하지 마십시요!)
= 오실 때 미리 연락을 주시고 약속을 하고 오시면 고맙지요.
5. 특히 용접기공, 형틀기공, 미장기공, 조적기공, 형틀해체기공, 철근기공, 페인트기공 , 방수기공,
비계아시바 설치 · 해체 기공, 설비기공, 경계석기공, 보도블럭기공, 철거 기공, 타일기공 등 많은 분들을
계속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빨리 오셔서 많은 일자리를 찾으십시요!
21세기 인력사무소 변각현
인천광역시 중구 인중로 50, 2층 (중구 신흥3가 현대자동차 범아공업사 건너편)
전화 = (032) 891-8219, 010 – 6340 – 7359
팩스 = (032) 891-8218
'구인,구직' 카테고리의 다른 글
플라스틱에 페인트 칠하는 방법! (0) | 2023.05.23 |
---|---|
도장에 관한 이야기! (2) | 2023.05.21 |
농막 설치기준 및 농막 신고 절차! (0) | 2023.05.15 |
건축 허가 / 건축 신고 차이! (1) | 2023.05.13 |
용접하는방법 쉽고 간단한 생활팁, 노하우! (0) | 2023.05.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