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상용모집#건설#철거#파출#간병#청소#경비#미화#가사#식당#공장#도우미#잡부#조공#양중#곰방#타일#조적#도장#용접#아시바(비계)#타설#미장#설비#목수#야간/심야/철야#적산(견적)
- #인력사무소#인력사무실#인천인력사무소#중구인력사무소#직업소개소#21세기인력사무소#인천21세기인력사무소#인천중구인력사무소#인천인력#인력사무실#인천 인력사무소#21세
- #인력사무소#인력사무실#인천인력사무소#중구인력사무소#직업소개소#건설일용직#일용직#잡부#일용직#21세기인력사무소#인천21세기인력사무소#인천중구인력사무소#인천인력#인력사무실#인천
- 일용직#인력사무소
- #인력사무소#인력사무실#인천인력사무소#중구인력사무소#직업소개소#21세기인력사무소#인천21세기인력사무소#인천중구인력사무소#인천인력#인력사무실#인천 인력사무소#21세기 인력사무소
- #상용모집#건설#철거#파출#간병#청소#경비#미화#가사#식당#공장#도우미#잡부#조공#양중#곰방#타일#조적#도장#용접#아시바(비계)#타설#미장#설비#목수#야간/심야/철야
- 일용작
- 일용직
- Today
- Total
21세기인력사무소
창호시공 앵커(앙카)와 브라켓! 본문
Anchor & Bracket
창호 개구부 시공시 골조에 고정시키는 앵커(앙카)와 브라켓은 시공창호의 하중과 외부 풍압을 견뎌내고,
창문의 휘어짐 등 중대한 하자를 막으며, 단열 기밀 방음 수밀 내풍압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필요한 기초작업이다.
잘 못 시공될 경우 중대한 하자를 불러 올 수도 있으므로 신중한 검토와 정확한 시공방법을 포함한 도면설계가
먼저 이루어져야 한다.
창호시공시 창호 상세도면 및 평면도에는 창호의 입면과 단면, 형재, 두께, 방풍처리 상세, 방충망 상세, 잠금장치 등의
창호 철물의 종류 및 위치 등이 표시된다.
창호평면도와 일람표에는 창호 설치위치, 부호, 개폐방법, 방향 등을 표기하면서 각 형태별 입면 및
형상, 부호, 치수, 수량, 표면처리, 창틀의 재질 및 종류, 부속재의 두께, 조임 철물, 앵커 철물의 설치방법,
다른 공종과의 연계, 벽 구조의 형태, 앵커의 크기와 간격, 유리 끼우는 방법, 세로 중간틀 상세 등이 포함된다.
특히 어떤 건축현장의 창호상세도에는 재질, 형상, 치수, 표면 처리, 부속 철물, 부착 철물의 위치, 방식 처리 및
주위의 마감재나 설비 기기와의 관계 등을 표기하기도 있다.
주로 중·대형 특수 건축물을 중심으로 상세한 창호상세도가 포함되며, 이는 소형건축물이나 일반 주택, 일부 아파트 등에도
시행이 되고 있지만, 일부에만 진행되고 있어서 보편적인 도입이 시급한 상황이다.
국가직무능력표준(NCS)에 따르면, 건축현장의 고정용 보강 철재는 KS D 3503의 SS41 규정에 적합한 재질로
전기 아연도금 되고, 해당되는 부위의 구조성능을 만족하는 크기 및 두께의 보강재를 사용한다.
앵커, 브라켓은 전문 제조업체에 따라서 자체 표준 앵커와 브라켓 및 고정철물을 제조하고 있다.
하지만 보편적으로 적용되어야 할 표준규정이 아직 명확하게 있지 않아 일부 저가격 저급품질 제품이 난립되고 있어
시공자재 선택시 제조회사의 구조설계지원시스템이나 생산체계, 제조설비 등을 면밀하게 검토해 볼 필요가 있다.
설계기준과 구조기준에 입각하여 생산된 앵커와 브라켓은 시공 전에 미리 철저한 구조검토가 이루어 진다.
그리고 시공시 창틀을 골조에 연결할 고정철물의 규격, 수량 등을 확인하여 추후 창틀 이탈이나 처짐현상이
발생하지 않도록 정확한 위치에 적정 산출수량 만큼이 시공된다.
이에 대한 가이드는 국토교통부에서 제정한 건축공사 표준시방서(또는 일반시방서)가 마련되어 있다.
건축공사의 각 공종에 대해서 시방의 기준을 설정한 것으로 구조설계뿐만 아니라 시공부문까지 기준을 설정했다.
예를들어 철제창호 시공 기준을 다음과 같이 설정해 놓았다.
(가) 시공에 필요한 먹매김의 허용 오차는 2mm 이내이어야 한다.
(나) 창호 설치의 수직, 수평 굴곡의 허용 오차는 ±2mm 이내이어야 한다.
(다) 금속 창호틀 안치수의 폭과 높이의 허용 오차는 ±2mm 이내이어야 한다.
(라) 창문틀은 통행 또는 재료 취급 시 변형이 생기지 않도록 보양하여야 한다.
(마) 틀 세우기에 따른 앵커 철물 개수는 문틀 길이가 1.8m 미만인 경우에는 4개소,
1.8m 이상인 경우에는 6개소로 한다
|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교육모듈에 따르면, 창·문틀의 고정용 앵커 설치하기는 다음과 같이 하도록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있다.
앵커설치는 고임목에 의해 임시로 설치되어 고정된 창·문틀을 시공 상세도에 표시된 위치에
용접 또는 배입형 앵커, 볼트, 비스 등을 사용하여 완전하게 고정시키는 단계이다.
즉, 앵커설치는 창·문틀이 창호 상세도 및 시공 지침서, 창호 시방서에 기록된 위치 및 높이, 열고 닫는 방향으로 설치되어
창호의 기능을 요구하는 품질 수준으로 성능을 향상시키는 과정이다.
금속제 창·문틀의 고정용 부착 철물은 창·문틀의 공장에서 제작할 때에 부착해서 현장에 반입해야 한다.
부착 철물의 위치 및 수량은 시공 상세도의 내용에 맞춰 설치되어야 하지만, 부적합한 제작으로 부착 철물의 재시공 및
추가 시공이 필요해서 용접 작업을 하게 될 수 있다.
용접 작업을 할 때에는 용접 과정에서 발생하는 열과 불꽃에 의해 금속제 창·문틀의 표면에 흠이나 얼룩 등이
생길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하며, 손상된 마감(도장, 코팅 등)면이 있다면 이에 대한 보수·보완을 실시해야 한다.
금속제 창· 문틀의 부착 철물 상태 확인
- 금속제 창·문틀의 부착 철물은 미리 제작하여 승인된 견본과 시공 상세도의 내용에 맞춰
공장에서 부착한 후에 현장에 반입해야 한다.
- 앵커 철물은 틀재의 길이가 1.5m 초과할 때에는 양측 및 상하 각각 3군데 이상,
1.5m 이하일 때에는 양측 및 상하 각각 2군데 이상 설치한다.
앵커의 위치는 각 모서리에서 150mm 이내의 위치에 설치하고,
창·문틀의 한 변의 길이가 1.2m 이상인 경우에는 500mm 간격으로 등분하여 설치한다.
- 부착 철물이 부적합한 상태로 설치되어 재시공 또는 추가 시공에 용접 작업이 필요할 경우가 있다.
이런 경우에는 용접 열 및 불꽃에 의해 금속제 창·문틀의 노출면에 손상이 생길 수 있으므로 용접 작업을 해야 한다면
보수·보완 계획을 세워서 감독관의 승인을 받고 시행해야 한다.
- 부적합한 부착 철물의 재시공 또는 추가 시공으로 손상된 금속제 창·문틀 노출면의 손상된 마감(도장, 코팅 등)은 대해
계획서에 따라 보수·보완 작업을 실시해야 한다.
- 구조물의 고정용 앵커는 콘크리트 타설 시 시공 상세도의 내용에 맞춰 앵커 위치에 철물을 매입해 사용함을 원칙으로 하며
매입형 앵커 철물(케미컬 앵커 등)을 사용할 수 있다.
- 앵커 철물의 위치는 창·문틀의 고정용 부착 철물과 동일한 위치에 사전에 설치한다.
그리고 앵커의 설치 위치가 부착 철물과 100mm 부착 각도 45°를 초과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설치한다.
- 알루미늄 창호의 창·문틀은 플라스틱 앵커(지름 8mm 이상, 매입 깊이 40mm 이상, 허용인발력(뽑을 때 필요한 힘) 80kgf 이상,
허용 전단력(옆으로 자를 때 필요한 힘, 120kgf 이상)과 같거나 더 우수한 성능의 앵커를 사용하여
시공 상세도의 내용에 맞춰 설치한다.
- 블록 또는 벽돌에 앵커 등의 고정 철물을 설치할 때에는, 조적공사용 앵커 철물을 사용하거나 고정 철물을 구멍에 고정하고
그 주위를 모르타르로 보강하여 설치한다.
플라스틱 창·문틀 고정용 부착 철물 상태 확인
플라스틱 창·문틀의 고정은 플라스틱 직결 앵커 또는 강판재 고정 철물을 비스로 고정하거나
콘크리트 못으로 벽면에 설치하는 방식을 사용한다.
부착 철물의 위치 및 수량은 시공 상세도의 내용에 맞춰서 설치한다.
- 플라스틱 창·문틀의 부착 철물은 승인된 견본과 같은 사양으로 제작한다.
그리고 시공 상세도의 내용에 맞는 위치 및 수량을 반입하여 설치 전에 비스로 부착해야 한다.
- 부착 철물은 틀재의 길이가 1.5m 초과할 때에는 양측 및 상하에 각각 3군데 이상을 설치한다.
그리고 1.5m 이하일 때에는 양측 및 상하 각각 2군데 이상 설치한다.
부착 철물은 각 모서리에서 150mm 이내의 위치에 설치하고, 창·문틀의 한 변의 길이가 1.2m 이상인 경우에는
500mm 간격으로 등분하여 설치한다.
- 플라스틱 직결 앵커를 사용할 시 해머 드릴이나 타정총을 사용한다.
만약 별도의 시방이 제시되지 않았다면 지름 8mm 이상, 매입 깊이 40mm 이상, 허용 인발력(뽑을 때 필요한 힘) 80kgf 이상,
허용 전단력(옆으로 자를 때 필요한 힘) 120kgf 이상의 앵커를 사용하여 시공 상세도에 기록된 위치와 간격에 맞게 설치한다.
- 플라스틱 창·문틀을 구조물에 고정하는 것은 일체형 매입 앵커 공법(케미컬 앵커 등)이나 타정총을 사용해서
고정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그리고 구조물에 별도의 앵커 철물을 시공하는 것은 필요하지 않다.
- 블록 또는 벽돌 등의 고정은 조적 공사용 앵커 철물을 묻어서 고정하거나 타정총을 사용한다.
- 철골조의 앵커는 철골조에 나사 및 클립을 용접하여 고정한다.
그 위치 및 수량은 시공 상세도에 나와 있는 대로 설치한다.
한편, 국가건설기준 표준시방서 ‘알루미늄 합금제 창호공사’(KCS 41 55 02 : 2021)에 따르면 다음과 같이 안내되어 있다.
앵커는 미리 콘크리트에 매입된 철물에 용접 및 볼트로 접합하고, 창호를 설치한다.
앵커의 용접 시에는 용접불꽃에 의하여 알루미늄 또는 유리의 표면에 흠이나 얼룩 등이 생기지 않도록 주의한다.
앵커간격 위치는 각 모서리에서 150mm 이내의 위치에 설치하고 한 변의 길이가 1.2m 이상인 경우는
0.5m 간격으로 등분하여 설치한다.
강재의 골조, 보강재, 앵커 등은 아연도금처리한 것을 사용한다.
특히 빗물 또는 결로수 등의 물기와 접할 위험이 있는 경우에는 반드시 녹막이칠을 한다.
단, 앵커 등은 도장하지 않는다.
앵커의 위치와 개수는 미리 필요사항을 육안으로 파악하여 고정한다.
또 국가건설기준 표준시방서 ‘합성수지제 창호공사’(KCS 41 55 03 : 2021)에서는 다음과 같이 규정되어 있다.
창호 설치 시 수평·수직을 정확히 하여 위치의 이동이나 변형이 생기지 않도록 고임목으로 고정하고
창틀 및 문틀의 고정용 철물을 벽면에 구부려 콘크리트용 못 또는 나사못으로 고정한 후에 모르타르로 고정철물에 씌운다.
고정철물은 틀재의 길이가 1m 이하일 때는 양측 2개소에 부착하며, 1m 이상일 때는 0.5m마다 1개씩 추가로 부착한다.
그리고 또 국가건설기준 표준시방서 ‘복합소재 창호공사’(KCS 41 55 04 : 2021)에서는,
철근 콘크리트 구조의 경우 앵커는 미리 콘크리에 매입된 철물에 용접하고, 창호설치를 실시한다.
앵커의 용접 시에는 용접불꽃에 의하여 알루미늄 또는 유리의 표면에 흠이나 얼룩 등이 생기지 않도록 주의한다.
앵커간격 위치는 각 모서리에서 150mm 이내의 위치에 설치하고 한 변의 길이가 1.2m 이상인 경우는 0.5m 간격으로
등분하여 설치한다.
강재의 골조, 보강재, 앵커 등은 아연도금처리한 것을 사용한다.
특히, 빗물 또는 결로수 등의 물기와 접할 위험이 있는 경우에는 반드시 녹막이칠을 한다.
단, 앵커 등은 도장을 하지 않는다.
국가건설기준 표준시방서 ‘목제 창호공사’(KCS 41 55 05 : 2021)에서의 앵커간격은 모서리 150mm,
중앙 500mm 내외로 한다.
그러나 창호철물류의 설치는 공사시방서에 따른다.
국가건설기준 표준시방서 ‘강제 창호공사’(KCS 41 55 06 : 2021)의 시공상세도에는
설치위치, 구조, 각종 성능, 각종 부품, 보강방법, 접속방법, 문틀 앵커의 각 치수, 유리두께·설치방법,
물끊기 방법, 다른 부재와의 접합, 각종 철물의 종류·개수·설치 방법, 각종 방재감지기류와의 마무리 및
마스터키 블록과의 관계 등을 상세히 기재한다.
용접용 앵커의 경우, 앵커간격은 모서리 150mm, 중앙 500mm 내외로 설치한다.
문틀폭이 클 경우(폭 150mm 이상)는 이중으로 한다.
문지방 부분은 바닥철근을 이용하거나 앵커를 설치한다.
앵커 위치는 시공상세도로 확인한다.
국가건설기준 표준시방서 ‘금속커튼월공사’(KCS 41 54 02 : 2016)의 경우,
긴결재는 스크류, 볼트, 너트, 와셔, 리벳과 핀 등을 칭한다.
외부로 노출되는 긴결재는 부식 및 전식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양을 선택한다.
실내에 사용되는 긴결류라도 습기가 예상되는 부분에 부식 및 전식이 발생하지 않도록 적합한 사양을 선택한다.
이질재끼리 접촉되어 부식 발생이 예상되는 부위에는 격리재를 사용해야 한다.
아연도금된 표면에는 용접 후 징크로메이트 페인트로 방청처리해야 한다.
볼트의 연결 부위에는 록킹 와셔 등 풀림 방지를 할 수 있는 제품을 사용하도록 한다.
앵커류는 구조계산에 의하여 수량 및 간격이 산정되어야 하고 도면상에 명기되어야 한다.
매립앵커 및 타설 후 취부앵커의 경우 공사시방서의 지정에 따른다.
특히 작년엔 국가건설기준 KDS 14 20 53의 국내 콘크리트 구조용 앵커의 설계방법이 제정돼
건설 건축용 앵커의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이 기준은 연결된 구조 요소 간 또는 안전에 관련된 부속물과 구조 요소 간에 인장, 전단 및 인장과 전단의 조합에 의해
구조 하중을 전달하는 데 사용되는 콘크리트용 앵커에 관한 설계 조건을 제시하고 있다.
여기서, 규정된 안전율은 단기간 취급할 때 또는 시공할 때보다는 사용할 때 조건을 고려한 값이다.
이 기준은 선설치앵커(헤드볼트, 헤드스터드, 갈고리 볼트)와
후설치앵커(비틀림제어 확장앵커, 변위제어 확장앵커, 언더컷앵커, 부착식 앵커)에 모두 적용된다.
부착식 앵커는 재령 21일 이상 콘크리트에 설치되어야한다.
특수 삽입물, 관통 볼트, 다수 앵커의 묻힌 단부 쪽에 한 개의 강판에 연결된 앵커, 그라우트 앵커
그리고 화약이나 압축 공기에 의하여 직접 앵커링되는 못 또는 볼트 등은 포함하지 않는다.
매설물의 일부로 사용되는 철근도 별도 규정에 따라 설계하여야 한다.
#일용직
1. 21세기 인력사무소
인천 전 지역 현장에 기공/조공/잡부 보내드립니다.
무슨 일이든. 어떤 일이든 나갑니다.
2. 현장에서 필요한 어떠한 서류도 맞추어 드립니다. 요청만 하십시오.
(노임대장, 신분증, 건설업 기초안전보건교육증, 신분증+건설업 기초안전보건교육증)
3. 첨단 IT전산시스템 운영
4. 일하시고 싶은 분들은 오전 10시 ~ 오후 5시 까지 21세기 사무실로(신분증과 교육증, 통장사본) 오셔서
등록을 하시게 되면 일자리가 생기면 전날에 연락을 받고 그때부터 일자리를 얻어
일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무턱대고 새벽에 오는 수고를 하지 마십시요!)
= 오실 때 미리 연락을 주시고 약속을 하고 오시면 고맙지요.
5. 특히 용접기공, 형틀기공, 미장기공, 조적기공, 형틀해체기공, 철근기공, 페인트기공 , 방수기공,
비계아시바 설치 · 해체 기공, 설비기공, 경계석기공, 보도블럭기공, 철거 기공, 타일기공 등 많은 분들을
계속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빨리 오셔서 많은 일자리를 찾으십시요!
21세기 인력사무소 변각현
인천광역시 중구 인중로 50, 2층 (중구 신흥3가 현대자동차 범아공업사 건너편)
전화 = (032) 891-8219, 팩스 = (032) 891-8218
핸드폰 = 010 – 6340 – 7359
'구인,구직' 카테고리의 다른 글
타일공사 시공기준 공법 선정 및 관리사항! (1) | 2023.11.25 |
---|---|
물량산출기준-미장공사! (1) | 2023.11.21 |
창호 후레임의 종류 및 창호 개폐 방식 종류! (0) | 2023.11.11 |
시스템창호냐? 이중창이냐?…이제는 알고 바꾸자! (0) | 2023.11.07 |
창호 설치 기준 및 시공 시 유의 사항! (1) | 2023.11.02 |